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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현초등학교, 자연 속에서 배우는 따뜻한 배움 농촌사랑 자연체험 운영

  • 분류 학교
  • 공공저작물이용 적용
  • 공공저작물유형(상업적 이용) 금지
  • 공공저작물유형(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 작성자 김영석
  • 등록일 2025.10.16
  • 조회수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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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현초등학교, 자연 속에서 배우는 따뜻한 배움

농촌사랑 자연체험 운영


 ◦ 농촌사랑 자연체험을 통한 정서 치유와 전통문화 체득

 ◦ 힐링 스트레칭·다도체험·동물 교감 활동으로 공동체 의식 강화

 ◦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은현초등학교

은현초등학교(교장 이미숙)는 10월 16일(목) 전교생 46명이 함께 양주시가 지원하는 ‘농촌사랑 자연체험’ 프로그램을 양주시 광적면 소재 ‘티차연’에서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학생들이 농촌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배우며 공동체 의식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체험활동은 △힐링 스트레칭 △6대 다도 체험 △동물 교감 체험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힐링 스트레칭’에서는 맑은 공기와 푸른 들판을 배경으로 가벼운 신체활동을 하며 자연의 여유를 느꼈다.

한 학생은 “자연 속에서 운동하니 바람이 시원하고 기분이 좋아졌어요”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진 ‘6대 다도 체험’에서는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찻잔을 닦고 차를 우려내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전통 예절을 익혔다.

학생들은 차를 나누며 정성과 배려의 마음을 배우고, 조용히 집중하는 법을 익혔다.

한 6학년 학생은 “차를 우릴 때 마음이 차분해졌어요!”고 소감을 전하고, 3학년 학생은 “선생님께 차를 따라드렸는데 칭찬받아서 기뻤어요”고 체험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 ‘동물과의 교감’ 시간에는 토끼, 닭 등 다양한 동물들과 직접 만나며 자연 속 생명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동물의 움직임과 소리를 가까이에서 느끼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따뜻함을 배웠다.

한 학생은 “토끼가 제 옆으로 다가와서 정말 귀엽고 신기했어요”고 소감을 밝혔다.

은현초 이미숙 교장은 “이번 농촌사랑 자연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교실을 벗어나 자연과 전통, 생명을 존중하는 감수성을 기르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의 의미를 경험했다. 은현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행복한 배움의 장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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