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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양주 신지초등학교 1학년, 우리들 자연학교에서 숲의 소중함을 배웠어요

  • 분류 학교
  • 공공저작물이용 적용
  • 공공저작물유형(상업적 이용) 금지
  • 공공저작물유형(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 작성자 김영석
  • 등록일 2025.10.20
  • 조회수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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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신지초등학교 1학년, 우리들 자연학교에서

숲의 소중함을 배웠어요


 ◦ 신지초등학교, 생태 체험학습으로 환경 의식 함양

 ◦ 통합교과 <약속> 단원과 연계한 기후·환경 교육 실천

 ◦ 기후 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 확장 및 생태 감수성 함양

신지초등학교(교장 김수경)는 10월 17일(금)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한 ‘우리들 자연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하였다.

이번 현장체험은 통합교과 <약속> 단원과 연계하여 기후 변화와 에너지 문제, 환경 오염 등 생활에 밀접한 주제를 실제 숲 속 활동을 통해 이해하고, 탄소 흡수의 중요성과 숲이 주는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학생들은 노고산 숲에서 서식하는 곤충을 관찰하며 생태계의 다양성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이해하는 동시에, 가을 숲에 드리운 단풍과 낙엽의 변화를 통해 계절의 아름다움을 체감하였다.

또한 청자토와 주변 자연물을 활용한 ‘몬스터 트리 만들기’ 활동으로 자연 친화적 예술 경험을 쌓으며 창의성을 발휘하였다.

이어지는 활동에서는 다양한 낙엽을 활용한 놀이와 수확한 고구마를 화로에 둘러앉아 함께하는 고구마 구워 먹기 체험을 통해 자연이 주는 풍성함과 감사함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이번 체험은 단순한 야외 현장체험을 넘어, 학생들은 숲이 탄소를 흡수하여 기후 변화 완화에 기여한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동시에, 계절의 변화를 몸소 느끼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속 가능한 삶의 중요성을 배우는 교육적 경험이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체험에 참여한 신지초등학교 1학년 이○○ 학생은 “가을 숲에서 많은 곤충을 만나고, 친구들과 화로에 둘러앉아 고구마를 구워 먹으며 즐겁고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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