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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조남유치원 따뜻한 마음 전달하는 아나바다 장터 “작음 마음씨앗이 큰 사랑이 되다”

  • 분류 학교
  • 공공저작물이용 적용
  • 공공저작물유형(상업적 이용) 금지
  • 공공저작물유형(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 작성자 김영석
  • 등록일 2025.12.08
  • 조회수182
조남유치원 따뜻한 마음 전달하는 아나바다 장터  “작음 마음씨앗이 큰 사랑이 되다”2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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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유치원 따뜻한 마음 전달하는 아나바다 장터

“작음 마음씨앗이 큰 사랑이 되다”


◦ 인성교육 연계 교육활동 마음씨앗 화폐로 유아 주도 기부활동, 지역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기 전달

◦ 생태환경·인성교육 연계 아나바다 나눔장터 운영으로 놀이 속 공동체 의식 키움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조남유치원(원장 김미숙)은 12월 8일 유치원 강당에서 ‘함께 나누는 행복, 조남 아나바다 나눔장터’ 활동을 통해 마련된 기부 물품을 시흥시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아름다운 기부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조남유치원 자율과제 ‘생태환경교육’ 실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과 함께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경험하는 인성 중심 교육 활동으로 운영되었다. 이를 위해 유아들은 1년 동안 가정연계 인성교육을 실시하면서 모은 마음씨앗으로 장터 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 아나바다(아껴 쓰고·나눠 쓰고·바꿔 쓰고·다시 쓰기) 장터에서는 가정과 연계하여 모은 물품을 판매·교환하며 경제 활동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나바다 장터에서는 유아 주도의 가게들로 구성하여 운영되었으며 맛장터에서는 유아들의 투표로 선정된 붕어빵 가게를 원장이 직접 운영하여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특히 ‘아름다운 기부 상점’에서는 마음씨앗 화폐를 라면으로 교환하여 기부 물품을 마련하는 뜻깊은 과정이 이루어졌으며, 유아들의 작은 손으로 모은 라면이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되었다

조남유치원은 이번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태도를 형성하고 나눔 실천을 통해 나눔의 행복을 알고 직접 실천해보았으며 유아 주도 참여 문화가 확산되는 나눔 중심 인성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조남유치원 김미숙 원장은 “아이들의 작은 마음씨앗이 모여 이웃에게 큰 사랑으로 전달되는 소중한 경험을 만들었다”며, “놀이 속에서 배우는 나눔과 공동체 정신이 앞으로 살아 갈 사회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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