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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조종중, “셔틀콕으로 하나 된 우리”사제동행 배드민턴 대회 성료

  • 분류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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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저작물유형(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 작성자 김영석
  • 등록일 2025.12.17
  • 조회수144
조종중, “셔틀콕으로 하나 된 우리”사제동행 배드민턴 대회 성료2 이미지
조종중, “셔틀콕으로 하나 된 우리”사제동행 배드민턴 대회 성료3 이미지

조종중, “셔틀콕으로 하나 된 우리”사제동행 배드민턴 대회 성료


◦ 신체활동을 통해 기말고사 스트레스를 건전하게 해소해

◦ 사제 혼합 복식 배드민턴을 통해 사제간 따뜻한 정을 쌓아


가평군 조종중학교(교장 김종신)는 지난 12월 17일(수) 교내 월헌체육관에서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2025학년도 제1회 사제동행 배드민턴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학기 기말고사를 마친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고, 한 해 동안 가르쳐 주신 선생님들과의 신뢰와 유대감을 강화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회는 스승과 제자가 한 팀을 이뤄 ‘사제동행 혼합 복식’ 토너먼트 경기가 펼쳐졌다. 코트 위에서는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함성이 체육관을 가득 메웠으며, 교실을 벗어나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대회에 참가해 스승과 호흡을 맞춘 조종중 민석희 학생은 “평소 가르쳐 주시는 모습만 보다가 선생님들과 코트 위에서 함께 뛰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며, “경기 내내 따뜻하게 격려해 주시는 모습에 선생님들을 더욱더 존경하게 되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학생들과 함께 경기에 참여한 원어민 사바나(Savannah) 교사는 “한국의 교육 문화, 특히 조종중학교만의 끈끈하고 따뜻한 사제 간의 정(情) 문화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학생들과 함께 땀 흘리며 호흡한 오늘 하루는 교사 생활 중 잊지 못할 멋지고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조종중 윤재연 교감은 “셔틀콕을 주고받으며 스승과 제자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눈높이를 맞추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가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며, 모두가 오고 싶은 행복한 배움터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제동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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