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정음유치원, 겨울 축제와 함께하는 겨울 마중 놀이
◦ 클래식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감상, 겨울 마중놀이, 동계 미니 올림픽이 어우러진 유아 참여형 겨울 축제 운영 ◦ 산타가 나타났다! 크리스마스 파티부터 김장 놀이까지, 유아들의 창의적 성장과 공동체적 배움 실현 |
의정부 정음유치원(원장 장영실)은 겨울을 맞아 유아들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송이송이 정음의 겨울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계절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태도를 형성하며, 안전하고 즐겁게 겨울을 보내도록 마련되었다.
축제의 시작은 찾아오는 문화예술 체험으로, 유아들이 강당에서 클래식 음악과 함께하는 동화 「브레멘 음악대」를 감상하며 문화예술을 경험했다. 이어 겨울 마중놀이에서 유아들은 유치원 밖으로 나가 두루봉 어린이공원을 산책하며 모감주 나무 열매, 겨울눈이, 수크령 등 주변 자연물을 관찰하고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유치원 안에서는 ‘정음 동계 미니 올림픽’을 열어 스키 달리기, 빙상 스케이트, 컬링, 눈송이 피구, 눈썰매 경주, 스노우볼 릴레이 등 다양한 겨울 스포츠를 체험했다. 원내 테마놀이터에서는 그림책 「호두까기 인형」, 「아빠의 겨울 레시피」, 「우당탕탕 김장 원정대」을 주제와 연계한 크리스마스 파티 놀이와 겨울 먹거리, 김장 놀이를 즐겼으며, 상상 놀이터에서는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해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겨울 축제의 마지막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로 분장한 학부모들이 교실을 방문해 유아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는 행사로 마무리됐다.
장영실 원장은 “겨울 축제를 통해 유아들이 계절의 변화를 몸소 느끼고,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즐겁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학부모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협력과 신뢰 속에서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