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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교육지원청-의정부경찰서가 함께 하는 도박예방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열려
◦ 학생 참여형 예방 콘텐츠로 청소년 도박 인식 개선 ◦ 의정부 관내 학생 43명 참여 ◦ 숏츠/슬로건 부문 우수작을 학생 도박 인식 개선과 캠페인 자료로 활용 예정 |
의정부교육지원청(교육장 서권호)는 의정부경찰서(서장 이상엽)와 함께 12월 23일(화) 의정부경찰서 강당에서 「2025 의정부 학생 도박 예방 콘텐츠 공모전」 우수작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학생 주도의 예방 메시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내 초·중·고 학생 43명이 참여,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예방 콘텐츠가 출품되었다.
공모 분야는 영상(숏츠), 표어(슬로건)으로, 학생들은 또래의 시각에서 도박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창의적으로 표현하였다. 심사를 통해 숏츠 부문 대상 2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4편, 슬로건 부문 대상 1편, 최우수상 4편, 우수상 8편 등 총 21편의 작품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수상작들은 도박의 유혹 과정, 중독의 위험성, 도움 요청의 중요성 등을 쉽고 공감력 있게 담아내어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예방 교육 자료로서의 활용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의정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스로 예방 메시지를 기획하고 표현하는 과정 자체가 가장 효과적인 예방 교육”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 도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미디어 활용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상작들은 향후 학교 교육자료, 캠페인 홍보물, 온라인 콘텐츠 등으로 활용되어 도박 예방 인식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의정부교육지원청과 의정부경찰서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을 청소년 도박·마약 근절을 위한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학생들의 이용율이 높은 마을버스와 의정부 학생통학버스에 관련 홍보물을 부착하여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도박에 중독된 학생을 전문상담기관으로 연계하여 단도박 개인 상담을 지원하고 연합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도박 예방 및 근절, 치유를 위해 협력해 왔다.
의정부교육지원청과 의정부경찰서는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 하에 의정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도박 예방 교육과 근절, 치유를 위한 상담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예방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