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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의정부 경민고, 작년에 이어 선하고 아름다운 기부 ‘예수님 사랑 나누기’로 세대와 마음을 잇다

  • 분류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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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저작물유형(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 작성자 김현우
  • 등록일 2025.12.31
  • 조회수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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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경민고, 작년에 이어 선하고 아름다운 기부

 예수님 사랑 나누기로 세대와 마음을 잇다


1229(), 흥선노인복지관 어르신들 예수님의 사랑을 전함.

학생들이 카드를 직접 제작하고,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이 다함께 사랑을 모아 준비한 물품들과 카드를 전달함.

 의정부 가능동에 위치한 경민고등학교(교장 이윤걸)1229(), 흥선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 나눔 행사 예수님 사랑 나누기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나눔 실천으로,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학생·교사·학부모가 한마음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삶으로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학생들이 직접 정성껏 제작한 새해 인사 카드와 함께, 구성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준비한 다양한 생필품이 어르신들께 전달되며 사랑의 온기를 더했다.

전달식에는 서정식 교감선생님을 비롯해 각 학년 학부모회장, 54대 학생자치회장 권순범(2), 부회장 윤세희(2), 학생자치회 효도종교부장 이민규·박승원(2), 효도종교부 차장 김진우·오지현(1), 독서종교부장 배정임 교사와 담당 교사가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특히, 학생들이 손수 만든 새해 인사 카드는 어르신들께 큰 기쁨과 감동을 선사했으며, 라면, , , 참기름, , 양말, 목도리, 장갑, 가방, 두유, 치약, 과자, 핫팩, 귤 등 다양한 생필품이 학생·학부모·교사의 자발적인 참여로 풍성하게 모였다. 여기에 학교 차원에서 준비한 귤 여덟 상자가 더해지며 공동체적 나눔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했다.

행사 당일, 경민고 학생 대표들은 찬양과 율동으로 어르신들께 기쁨을 전하고, 직접 카드를 전달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학생자치회장 권순범 학생은

처음 뵙는 저희를 친손주처럼 따뜻하게 맞아 주신 어르신들의 사랑에 오히려 저희가 더 큰 위로와 나눔의 용기를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예수님 사랑 나누기행사를 통해 우리 학교의 효 교육 정신과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전통을 계속 이어가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 함께한 학부모들 또한 경민고등학교가 신앙과 인성을 바탕으로 한 나눔 교육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음에 깊은 신뢰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더불어 흥선노인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께서 직접 손글씨로 작성한 경민고 학생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덕담 한마디를 학교에 전달해 주며, 예수님의 사랑이 다시 학교로 이어지는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이윤걸 교장은 소감을 통해

교육은 교실 안에서 끝나지 않고, 사랑을 삶으로 살아내는 데까지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민고 학생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마음에 품고, 세대와 이웃을 잇는 따뜻한 빛으로 자라가도록 학교는 앞으로도 신앙과 인성을 겸비한 교육 활동에 힘써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번 예수님 사랑 나누기행사는 경민고등학교가 지향하는 기독교적 교육 가치와 효 교육 정신이 지역사회 속에서 실제 삶으로 구현된 뜻깊은 나눔의 시간이었으며, 사랑의 씨앗이 세대와 마음을 넘어 계속해서 자라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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