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상반기 교육행정실장 협의회
‘다함께 소통·공감음악회’연수 개최
◦ 2026년 부서별 주요 업무 공유 및 행정실장협의회 16개 지구별 대표 소개 ◦ 성악 앙상블 ‘라 클라쎄’ 공연으로 힐링과 재충전의 시간 가져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7일(화) 관내 학교 교육행정실장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기찬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교육행정실장협의회 다함께 소통·공감 음악회’ 연수를 개최하였다.
올해 화성오산 교육행정실장 협의회는 관내 공립 유·초등학교 10개 지구, 공·사립 중학교 4개 지구, 고·특수학교 2개 지구 등 총 16개 지구 271명의 실장들로 구성되어 운영 중이다.
이번 협의회는 3월 새 학기 시작과 함께 신입생 맞이, 시설 점검, 예산 집행 등 학교 현장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행정실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의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소개와 부서별 주요 업무 전달로 시작되었다. 이를 통해 현장의 고충에 귀 기울이고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026년 한 해 동안 화성오산 교육행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16개 지구별 대표 실장들을 소개하며 학교 간 네트워크와 연대의 힘을 다졌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단순한 업무 전달에서 벗어나 ‘공감 음악회’ 형식을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 성악 앙상블 ‘라 클라쎄’의 격조 높은 공연을 통해 업무에 지친 실장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행복한 리더로서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기회를 선사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성호중 김소은 교육행정실장은 “새 학기 업무로 분주한 시기에 교육지원청에서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주어 큰 힘이 되었다”며, “아름다운 음악 공연을 통해 잠시나마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 실장들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인숙 교육장은 “교육 현장의 변화가 거셀수록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서로를 향한 신뢰와 따뜻한 응원”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지친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되고 현장으로 나아 갈 수 있는 기분 좋은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실무적인 조력자로서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현장 사진 2장(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