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여수초, 학부모와 함께하는 미래교육의 첫걸음…
‘하이러닝’ 연수 성료
- AI 디지털 활용 연구학교로서 가정과 학교 잇는 디지털 교육 공감대 형성 -
◦ 체험으로 실감하는 ‘하이러닝’, 데이터 기반 맞춤형 학습의 세계 ◦ 학부모와 함께 그리는 미래 교실, ‘AI 디지털 활용 연구학교’의 시작 ◦ 가정과 학교의 교육 공동체 강화로 키우는 우리 아이 미래 역량 |
성남여수초등학교(교장 유준희)가 지난 3월 18일, 학부모들과 함께 미래 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성남여수초는 교육부 지정 ‘AI 디지털 활용 연구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본교 4층 스마트실에서 ‘학부모와 함께하는 미래교육: 교실 속 AI·디지털 수업 이야기’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첨단 디지털 수업을 학부모가 직접 체험함으로써, 가정과 학교가 함께 아이들의 미래 역량을 키워나가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 “우리 아이 공부, 이렇게 달라졌어요” 학부모 체험형 연수
이날 연수는 송차은 교사의 진행 아래, 경기도교육청의 지능형 교수학습 플랫폼인 ‘하이러닝(Hi-Learning)’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참여한 학부모들은 학생의 입장이 되어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하이러닝 플랫폼에 접속하고, AI가 분석한 개인별 맞춤형 학습 데이터를 확인하는 등 실제 수업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특히 데이터에 기반한 수준별 피드백이 어떻게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돕는지 직접 확인하며 미래 교실의 변화를 체감했다.
■ 디지털 교육, 가정과 학교의 ‘공감과 소통’이 핵심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AI 수업을 직접 체험해 보니 아이들의 학습 특성에 맞춘 세심한 지도가 가능하다는 점이 놀라웠다”며,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미래형 수업을 깊이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고, 가정에서도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방향을 잡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연수를 기획한 송차은 교사는 “미래 교육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학부모님의 이해와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님과 소통하며 AI·디지털 도구가 학생들의 창의성과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우는 훌륭한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미래를 선도하는 성남여수초, AI 디지털 교육의 표준 제시
성남여수초등학교는 2026학년도 연구학교로서 하이러닝 기반의 다양한 교수·학습 모델을 개발하고 적용할 예정이다. 학교 측은 이번 학부모 연수를 시작으로, 학생들의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해 학교와 가정이 긴밀히 협력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하이러닝 기반 학생 맞춤형 수업 이해를 위한 학부모 연수 사진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