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IT고 ‘K-IT의 독보적 초격차’ 증명…
2026 경기도 지방기능경기대회 전 직종 석권
◦ 금3·은2·동3·장려1 등 역대 최고 성적 경신, 경기도 직업계고 중 ‘최강의 IT 기술력’확인 ◦ 캡스톤디자인 기반 수업 혁신이 낳은 쾌거, ‘국제 기능 올림픽 국가대표’향해 불 꺼지지 않는 열정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인 IT·SW·콘텐츠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이끌 차세대 거장들의 탄생을 알리는 신호탄이 터졌다. 경민IT고등학교(이하 경민IT고)가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열린 ‘2026 경기도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경기도 직업교육 역사에 남을 압도적인 성취를 기록하며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 경민IT고는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 장려상 1개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거두었다. 이는 2025년의 화려한 기록(금3, 은1, 동3, 장려3)을 단 1년 만에 갈아치운 결과로, 도내 경기장에서 펼쳐진 최고의 기능인 축제 마당에서 경기도 직업계고 중 독보적인 ‘기술 초격차’를 실현하며 경민IT고의 기술 역량이 이미 고교 수준을 넘어 산업 현장의 최전선에 도달했음을 보여주었다.
■ ‘첨단기술 전략 직종’ 완벽 제패, 미래 산업 주도권 확보
특히 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점은 경민IT고가 클라우드 컴퓨팅, IT네트워크 시스템 등 고도의 전문성과 보안 기술이 요구되는 ‘첨단기술 전략직종’에서 금메달을 휩쓸었다는 사실이다. 이는 국가적 차원에서 육성하는 신산업 분야의 핵심 인재 양성 거점으로서 경민IT고의 위상을 확고히 한 결과다.
또한, 올해 전략적으로 종목을 변경해 첫 출전한 그래픽디자인 직종에서 금·은·동메달과 장려상까지 전 부문을 석권하는 ‘잭팟’을 터뜨리고, 영상콘텐츠 제작과 게임개발 분야에서도 고른 활약을 펼치며 소프트웨어와 콘텐츠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최강의 기술력을 증명했다. 참가한 5개 전 직종에서 전국대회 티켓을 확보한 것은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 IT 교육의 표준이 어디에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 ‘캡스톤디자인’이 빚어낸 혁신… 교실 수업의 내실화가 승부처
이 같은 압도적 성과의 근간에는 경기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가 핵심 역량으로 강조하는 ‘캡스톤디자인’ 수업의 성공적인 정착이 있다. 경민IT고의 모든 학과는 기업 및 대학과 연계한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를 정규 교육과정에 깊숙이 녹여내어, 학교를 하나의 거대한 ‘미래 기술 연구소’로 탈바꿈시켰다.
단순히 매뉴얼을 익히는 정적인 학습에서 완전히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산업 현장의 난제를 정의하고 기술적 대안을 제시하는 '문제 해결형 수업'은 대회의 극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실무 역량을 만들어냈다. AI 체형 분석 솔루션부터 고난도 하이엔드 VFX 미래 도시 세팅, 엣지 컴퓨팅 기반의 지능형 시스템 구축까지, 전 학과가 공유한 캡스톤디자인의 철학이 이번 대회에서 독보적인 역량으로 폭발한 것이다. 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전 교사진의 열정과 의지는 이제 모든 학생에게 일반화되어 경민IT고만의 강력한 교육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 “인천을 넘어 세계로” 불 꺼지지 않는 전공심화동아리
대회는 마침표를 찍었지만, 경민IT고의 실습실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불꽃으로 가득하다. 전국대회 입상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해 국제기능경기대회 무대에 서겠다는 목표를 가진 ‘전공심화동아리’ 학생들의 훈련이 다시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밤이 새도록 불이 꺼지지 않는 실습실에서 학생들은 땀방울로 코드를 적시고, 교사들은 휴일을 반납한 채 기술 멘토로서 헌신하고 있다. 이러한 열정과 땀, 그리고 엄청난 역량의 한계가 어디까지일지 교육계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 학교 공동체의 강력한 결속과 미래를 향한 포부
김완수 경민IT고 교장은 “이번 지방기능경기대회의 우수한 성과는 경민IT고가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로서 경기도 직업교육의 미래를 주도하고 있음을 보여준 역사적 순간”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세계적인 IT 거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선수단 운영을 총괄한 양일동 직업교육부장은 “2025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빠르게 변화하는 신산업 기술을 교육에 완벽히 장악시킨 결과”라며, “학교 전체가 하나의 유기체처럼 움직여 만들어낸 공동체의 승리”라고 강조했다.
실무 현장에서 학생들을 집접 지도해온 김샛별, 이은실, 유민호 학과부장들은 한목소리로 “캡스톤디자인 기반의 수업 혁신이 학생들의 기술 수준을 비약적으로 높였다”며, “전국대회에서도 해당 직종 금은동을 싹쓸이하여,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국가대표를 반드시 배출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경민IT고등학교는 이번 대회의 성과를 기반으로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기도 대표 선수단으로 파견되어, 대한민국 기술 교육의 정점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민IT고 수상 내역]
2025 경기도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전체 5개 직종에 참가하여,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 장려 1개
총 3개 직종 우승과 전 직종 메달을 수상했다.
구분 | 직종 | 결과 |
1 | 클라우드 컴퓨팅 | 금메달 동메달 | 의료데이터과 3학년 구이완 의료데이터과 2학년 배도현 |
2 | IT네트워크 시스템 | 금메달 | 의료데이터과 3학년 윤종우 |
3 | 그래픽디자인 |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장려 | 디자인과 2학년 김태웅 디자인과 2학년 김동욱 디자인과 2학년 강다율 디자인과 2학년 백경민 |
4 | 게임개발 | 은메달 | 의료데이터과 3학녀 이수 |
5 | 영상콘텐츠 제작 | 동메달 | 의료콘텐츠과 2학년 김현우, 오정후, 이효린, 채희원 |
<사진 3부 첨부>
사진1, 사진2
<경기도 지방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고 돌아온 경민IT고 학생들과 교사들 사진>
사진3
<경기도 지방기능경기대회를 준비한 지도교사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