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시키는 공부는 끝”학습역량 기반
자기주도 공부 습관 키우는 부모 교육‘뜨거운 호응’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학부모 아카데미, 4차 운영에 800여 명 참여
◦ 학습역량 중심 자기주도 공부 습관 만들기에 높은 관심과 참여 ◦ 초·중·고 학부모 대상 단계별 운영, 총 800여 명 참여 성과 ◦ 실천 중심 코칭 전략 제공으로 가정 내 변화 기대감 확산 |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명)은 2026년 학부모 아카데미 「진짜 공부의 힘! 학습역량 기반 자기주도 공부 습관 만들기」 연수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중·고등 학부모 과정(3월 23일, 30일)과 초등 4~6학년 학부모 과정(4월 6일, 13일)으로 총 4차에 걸쳐 운영되었으며, 전체 8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되었다.
특히 4회차 전체 연수에서 만족도가 98%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중·고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사후 인식 조사 결과 학습역량 4개 영역 모두에서 30% 이상 향상되어 연수의 효과가 뚜렷하게 확인되었다.
이번 연수는 고려대학교 대학원 코칭학과 민철홍 교수가 강의를 맡아, ▲ 학습역량의 구조 이해 ▲ 메타인지와 학습 태도 ▲ 부모의 코칭 언어 ▲ 실천 중심 학습 전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실제 사례를 통해 아이를 돌아보고 적용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부모의 언어와 태도가 아이의 학습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학부모는“자기주도학습을 어떻게 도와야 할지 막막했는데,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며 자신감이 생겼다”며,“지금껏 들어본 부모 교육 중 가장 도움이 되는 강의였다”고 전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부모가 자녀의 학습을‘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정서·인지·동기·행동을 지원하는 코치 역할로 전환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 실천형 교육으로 운영되었다.
이지명 교육장은“사교육 의존이 아닌, 가정에서 자기주도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연수의 핵심”이라며,“앞으로도 학부모가 자녀의 학습과 성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부모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사진 2장 (별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