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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양평 미래 학교급식의 첫걸음,‘디지털 대전환’으로 조리실 풍경 바뀐다

  • 분류 교육지원청
  • 공공저작물이용 적용
  • 공공저작물유형(상업적 이용) 금지
  • 공공저작물유형(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 작성자 김현우
  • 등록일 2026.04.14
  • 조회수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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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미래 학교급식의 첫걸음,‘디지털 대전환으로 조리실 풍경 바뀐다



양평교육지원청, 미래 학교급식 모델 구축 추진협의체 인사이트 투어 실시

첫 행선지로튀김 지원실방문... 조리환경 혁신 및 안전 확보 주력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학생 수 감소와 디지털 대전환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 학교급식 모델 구축 추진 협의체를 구성하고, 그 첫 행보로 대평초등학교의 튀김지원실인사이트 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 협의체는 미래 학교급식 모델 구축을 위한 추진협의체(13)’과 영양교사 및 조리종사원으로 구성된 실무협의체(10)’으로 이원화하여 운영되며, 교육공동체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용자 중심의 학교급식 공간을 기획하는데 목적이 있다.

양평교육지원청은 기존 공급자 위주에서 학생·교직원 중심으로 전격 전환한다.

양평초와 양수초·중학교를 모델 학교로 지정해 조리 인력난 등 현안을 해결하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급식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평교육지원청은 임영선 교육과장을 중심으로 협의체를 가동하고, 첫 번째 방문지로 조리로봇을 도입해 혁신적인 변화를 선도하고 있는 대평초등학교를 선정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고온의 기름을 사용하는 튀김 조리 과정에 도입된 로봇의 가동 현황을 직접 확인 했다. 또한 이러한 기술 도입이 조리종사자의 업무 강도를 획기적으로 낮추는 것은 물론,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조리흄(cooking fumes) 등 유해 물질로부터 조리종사자의 건강권과 안전를 보호하는 실질적인 대책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여미경 교육장은 로봇 기술 도입은 단순히 업무의 편리함을 넘어 조리 환경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급식 품질의 표준화를 이루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대평초의 사례를 면밀히 분석하여 양평초와 양수초·중학교의 특성을 고려한 양평형 미래 학교급식 공간 모델설계에 적극 반영하겠다로 밝혔다.

양평교육지원청은 이번 인사이트투어를 시작으로 다양한 혁신 사례를 수집하고 연내에 양평초와 양수초·중학교에 최적화된 미래형 학교급식 공간 모델을 위한 설계를 확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즐거운 식사시간을, 조리종사자에게는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를 제공하는 지속 가능한 급식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현장 사진 5(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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