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오산교육지원청,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자 대상
미래 직무 환경 중심의‘일배움 프로그램’운영
◦ 교육지원청-장애인고용공단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한 실효성 있는 진로 설계 지원 ◦ 변화하는 환경에 맞춘 미래 직무 환경 중심의 다양한 실습형 교육 제공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숙)이 학교·지역사회·온라인(1-2-3섹터)의 유기적인 연계 강화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직업교육에 힘쓴다. 이에 학교 중심 진로·직업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고용공단 남부직업능력개발원과 연계하여 체험학습형 ‘일배움 프로그램’을 매주 화요일마다 운영한다.
‘일배움 프로그램’은 남부직업능력개발원이 운영하는 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화성오산형 일일 체험학습으로 발전시킨 프로그램이다. 학교 현장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실제 산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보미로봇 ▲드론축구 ▲모션 시뮬레이터 등 다양한 미래 직무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실습형 콘텐츠로 구성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초적인 직무 참여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장애인고용공단 남부직업능력개발원의 발달장애인 특화훈련 프로그램과의 연계성을 높여 졸업 이후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다양한 미래 직무를 경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학생들의 잠재력이 실질적인 진로·직업 역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호연고등학교 송다빈 학생은 “지게차를 보기만 했는데 시뮬레이터로 해보니 실제로 운전하는 것 같아서 좋았다.”고 전했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직업교육 강화를 위해 ▲실습 중심 진로·직업 공유학교 ▲온라인 진로·직업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사진> 현장 사진 3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