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동산고 교내 환경 정화 봉사단, “그린루트” 새로운 출발 알린 첫 자리
안산동산고등학교는 쾌적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교내 환경 정화 봉사단 ‘그린 루트’를 운영한다. 해당 활동은 학교 운동장 및 본관동 지정 구역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참여 학생에게는 활동 시간에 따라 봉사활동 시간이 부여된다.
활동은 담당 구역에서 쓰레기 줍기, 바닥 청소, 껌 제거, 환기 등 다양한 환경 정화 활동을 수행하며, 주 1회에서 최대 5회까지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학생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위해 활동 참여도를 기록하고, 매주 금요일에는 한 주간의 활동 내용을 정해진 양식에 따라 작성한 후 담당 부장 학생의 확인을 받도록 운영한다.
본교는 ‘그린 루트’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스스로 학교 환경을 가꾸는 책임감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13일 월요일 ‘그린루트’가 첫 모임을 열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모임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구성원들이 처음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이를 통해 동아리원들은 앞으로 함께 활동하게 될 구성원으로서 첫 인연을 맺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이번 모임은 이전보다 참여 인원이 늘어났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인 의미를 가진다. 더 많은 학생들이 동아리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게 되면서,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그린루트 동아리가 점차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린루트 동아리는 앞으로 학교와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첫 모임은 단순한 만남을 넘어 동아리의 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동아리원들이 앞으로의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경험이 동아리 활동에 대한 책임감과 의지를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