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워크숍 개최
“위기 학생, 이제는 ‘맞춤형’으로 촘촘하게 돕는다”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복합 위기 학생 지원 체계 강화 ◦ 학교 현장 중심의 신속·정확한 통합 지원 및 전문성 향상 도모 |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우)은 4월 14일, 지역 내 복합적 위기 학생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현장지원단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3월 1일부터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따라, 학교 현장의 대응력을 높이고 전문가 간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워크숍은 학교현장지원단과 교육지원청 내부협의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주요 골자 이해 ▲내부협의체와 지원단 간의 역할 정립 및 협업 방안 논의 등이 다뤄졌다.
특히 학생 한 명 한 명의 삶을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한 통합적 접근 방식이 주요하게 다뤄졌으며, 이를 위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이 마련되었다
이정우 교육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는 분절된 지원이 아닌, 우리 모두의 지혜를 모은 통합적인 손길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워크숍이 학교 현장 중심의 신속하고 정확한 지원 체계를 견고히 하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안성만의 탄탄한 학생 맞춤형 교육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는 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안성교육지원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내부협의체와 학교현장지원단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지원단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하며,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