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함박초 ‘도란터’
‘말(馬) 많은 도서관’책놀이터로 떠나요!
◦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도서관‘도란터’에서 행사 진행 ◦‘말(馬)’을 주제로 한 다양한 독서 및 체험활동 운영 ◦ 점심시간 및 방과후 시간을 활용한 학년군별 참여 프로그램 구성 |
고덕함박초등학교(교장 권혁인)는 2026학년도 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기념하여 4월 13일부터 4월 15일까지 학교도서관 ‘도란터’에서 ‘말 많은 도서관’ 행사를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말’을 주제로 한 다양한 독서와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언어 감수성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즐겁게 참여하는 과정 속에서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자 마련되었으며, 도서관을 보다 편안하고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학교도서관 ‘도란터’에서 진행되었으며, 4월 13일은 1~2학년, 14일은 3~4학년, 15일은 5~6학년이 참여하였다. 총 3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학생들의 발걸음을 자연스럽게 이끌었다. ‘말’과 관련된 동시를 골라 암송해 보는 ‘내 말 좀 들어주세요’, 간단한 마술을 직접 체험해 보는 ‘수리수리 馬수리’, 그리고 그림책을 읽고 나만의 책표지 키링을 만들어보는 북큐레이션 활동이 마련되어 책과 놀이가 어우러지는 즐거운 시간이 제공되었다.
특히 4월 15일 수요일에는 방과 후 프로그램인 ‘시네馬 데이’운영으로 행사의 즐거움을 더하였다. 사전 신청 후 추첨으로 선정된 학생들은 ‘도란터’에서 영화를 감상하며 또 다른 형태의 문화 경험을 누렸으며 간단한 간식도 함께 제공되어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6학년 이종서 학생은 “항상 도서관은 조용한 공간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북적이니 신기하고 더 재미있다”며 “특히 내가 직접 만든 책표지 키링이 생겨서 더 자주 도서관에 와서 책을 빌려 읽고 싶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서교사 김예나 교사는 “학생들이 놀이처럼 즐기면서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하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 ‘도란터’가 언제든 찾고 싶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독서와 체험 활동을 즐기며 책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키우고,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사고의 깊이를 더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였다. 또한 도서관을 보다 친근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인식하게 되어 이용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 친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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