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교육지원청, 한 아이를 깊이 들여다보다!
양평 기초학습지원센터, 맞춤형 학습상담 실무 연수 운영
◦ 학습·정서·행동을 통합 지원하는 1:1 맞춤형 학습상담 본격 운영 ◦ 학생 한 명, 한 명의 ‘학습하는 힘’ 회복을 위한 현장 중심 연수 강화 |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4월 16일, 「2026 양평 기초학습지원센터 운영 프로그램 실무 연수」를 실시하고,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을 위한 전문 상담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기초학력 지원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어 학습상담지원단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양평 기초학습지원센터는 관내 초·중·고 학생 중 학습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1:1 맞춤학습상담’을 운영한다. 상담은 학기 중 학교로 직접 찾아가 진행되며, 학생 1인당 총 20회기, 회기당 50분의 체계적인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읽기·쓰기·셈하기와 같은 기초학습 영역뿐 아니라 학습전략, 동기, 진로, 정서·행동 영역까지 함께 진단하고 지원하는 통합형 모델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학습 보충을 넘어 학생의 전반적인 성장과 변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상담 과정 전반에 걸쳐 담임교사 및 학부모와의 협의를 강화하여, 학생을 중심으로 학교와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사전·사후 상담과 결과보고서를 통해 학생의 변화 과정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학습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연수에서는 상담 절차와 함께 다양한 진단 도구 활용 방법, 상담일지 및 결과보고서 작성 등 실제 운영에 필요한 실무 내용이 구체적으로 안내되었다. 이를 통해 학습상담지원단이 현장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미경 교육장은 “기초학력 지원은 단순한 성취 향상이 아니라 학생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힘을 회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모든 학생이 배움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교육지원청은 기초학습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학습안전망을 강화하고, 학생의 개별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현장 사진 2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