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교육지원청, 안성과 손잡고 학생 맞춤형 학습상담 역량 UP!
-'평택-안성 학습상담지원단 공동연수' 성황리 종료-
◦ 안성·평택 오가며 지역 연계 기초학력 지원 네트워크 구축 ◦ 슬로리딩 자격과정 등 실무 중심 연수로 맞춤형 학습상담 역량 강화 |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4월 14일과 16일 양일에 걸쳐 평택 및 안성 지역 학습상담지원단을 대상으로 ‘2026 평택-안성 기초학습지원센터 학습상담지원단 역량강화 공동연수’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평택교육지원청과 안성교육지원청이 합동으로 기획·주관한 공동 연수다. 두 지역 간의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고한 기초학력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첫 번째 연수는 14일(화) 안성맞춤캠퍼스(경기공유학교)에서, 두 번째 연수는 16일(목) 평택대학교 제2피어선빌딩에서 각각 열렸으며, 양 지역의 학습상담지원단과 담당 장학사 등 약 30명이 참석해 지역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총 10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과정은 '슬로리딩 교육지도자 자격과정 연수'를 바탕으로 ▲읽기발달 이론 및 교수법 ▲읽기검사 및 분석 ▲읽기이해 전략 및 정서행동 지원 방법 ▲슬로리딩 활동 실습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채워져 학생 맞춤형 학습상담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평택 지역 학습상담지원단 연수생은 “이틀에 걸쳐 평택과 안성을 오가며 기초학력 지도에 대한 고민을 깊이 있게 나눌 수 있어 무척 뜻깊었다”며, “특히 슬로리딩 활동 실습을 통해 현장에서 만나는 느린 학습자 아이들의 문해력과 학습 동기를 효과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구체적인 지도 방법을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윤기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평택과 안성이 두 번에 걸친 공동 연수를 통해 보여준 긴밀한 협력과 소통은 지역 연계 기초학력 보장 지원 체계에 큰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단 한 명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전문적이고 세밀한 맞춤형 학습 상담을 제공하여 기초학력에 대한 공교육의 신뢰도를 확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있음> 행사 사진 3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