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향한 즐거운 도약,
가양초등학교 ‘에듀테크 미래 캠프’운영
◦ 알티노·로보마스터 등 8가지 첨단 에듀테크 프로그램 체험 ◦ 학생들이 직접 조종하고 체험하며 미래 역량과 즐거움 동시에 잡아 |
가양초등학교(교장 김영신)는 지난 4월 15일(수),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전교생이 참여하는‘에듀테크 미래 캠프’를 운영했다. 1교시부터 4교시까지 진행된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벗어나 첨단 기기를 직접 만지고 조종하며 미래 사회의 핵심 기술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날 학교 체육관은 거대한 미래 기술 체험장으로 변신했다. 학생들은 인공지능 자율주행차인‘알티노’와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로봇 ‘로보마스터’를 직접 제어하며 코딩의 원리를 익혔고, 귀여운 디자인의 ‘로비코’와 모듈형 로봇 ‘핑퐁’을 활용해 로봇의 움직임을 설계하는 등 창의적인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했다.
특히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이 게임이 되는 ‘픽시케이드’와 박진감 넘치는 ‘자동차 레이싱’ 코너는 학생들의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또한 가상 현실 기술을 접목한 ‘AR 양궁’과 하늘을 가르는 ‘드론’ 조종 체험은 학생들에게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역동적인 즐거움을 선사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디지털 기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미래 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키웠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 보기 힘든 로봇들을 직접 조종하고, 내가 그린 그림으로 게임을 만들 수 있어서 정말 신기했다”며 “친구들과 함께 레이싱도 하고 드론도 날리다 보니 4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서 아쉬울 정도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신 교장은 “이번 에듀테크 캠프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선도할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발판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교육 환경을 구축하여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관련 사진 2장(별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