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로 마음을 치유하다’
안성맞춤 딴생각 환영 미술관 운영 시작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안성맞춤 공유학교 ‘딴생각 환영 미술관’ 프로그램 본격 운영
◦국립현대미술관 협업 심리·정서 미술관 조성을 통한 예술·심리 통합 프로그램 운영 ◦4월 18일(토) 첫 수업 시작, 학생 정서 회복 및 자기표현 역량 강화 |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우)은 2026년 4월 18일(토), 학생의 정서 회복과 자기표현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안성맞춤 공유학교 딴생각 환영 미술관’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현대미술관 협업하여 미술관을 조성하고, 예술·심리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교육사업으로, 감각 기반 예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딴생각 환영 미술관’은 기존의 획일적인 교육 환경에서 벗어나 소규모 미술관 공간을 활용한 참여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감정 탐색, 자기표현, 나만의 정서적 공간 구축, 작품 전시 및 공유 활동 등 단계별 예술·심리 통합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현대미술 작품과 연계한 감각 체험 활동과 창의적 표현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의 자기이해 및 공감 능력을 높이고, 결과물 전시와 도슨트 활동을 통해 성취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이정우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현대미술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예술 기반 정서 회복 기회를 제공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 정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은 공유학교 운영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학생의 정서적 성장과 자기주도적 삶의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