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초기 개입이 중요한 위기아동 상담 역량 강화”
초등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 대상 위기학생 상담 기초과정 운영
◦ 학교 기반 위기학생 상담 이해 및 개입 기초과정(초등) 직무연수 운영 ◦ 아동 발달 특성 및 위기 상황 이해를 통한 상담 대응력 강화 ◦ 놀이상담 및 사례 실습 중심의 현장 적용 역량 제고 |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명)은 4월 17일부터 5월 29일까지 관내 초등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30명을 대상으로‘학교 기반 위기학생 상담 이해 및 개입 기초과정(초등)’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최근 증가하는 학교 내 위기 아동 문제에 대응하여, 아동의 특성을 이해하고 초기 단계에서 효과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아동 상담의 특수성과 관계 형성, 놀이상담 등 초등 현장에 특화된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연수는 총 15시간 과정으로 혼합형(집합·비대면)으로 운영되며, ▲아동 상담의 특수성 및 부모 상담 이해 ▲놀이상담의 기초 및 학교 적용 ▲아동 문제행동 및 위기 특성 이해 ▲사례 기반 상담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서강대학교 교육대학원 겸임교수이자 아라(ARA) 상담교육연구소 소장인 박인구 교수가 맡아, 실제 사례 중심의 실천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이지명 교육장은“위기아동은 조기 발견과 적절한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이번 연수가 초등 상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 관계자는“아동 상담은 발달 단계에 대한 이해와 세심한 접근이 중요한 만큼, 현장 중심의 실천적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가정-지역이 연계된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상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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