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꽃다비유치원, 교직원 대상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현장 중심의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훈련
◦ 20일 전 교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진행 ◦ 남양주소방서와의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연계 ◦ 유아별 응급상황을 반영한 현장 중심의 대응 요령 구축 |
다산꽃다비유치원(원장 김정미)은 20일 교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기르기 위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근에 위치한 남양주소방서와의 협력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학기 초 유치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 능력을 체계적으로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교육을 오전, 오후 2회로 나누어 전 교직원의 참여를 독려하도록 했다.
교육은 실제 상황 적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형 실습 위주로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 ▲자동심장충격기(AED) 활용 방법, ▲급성 알레르기 반응 발생(아나필락시스 등) 시 단계별 응급처치 요령 등이다.
특히 원내의 알레르기 반응 유아들에 따른 개별 특성을 고려한 응급상황 대응 교육을 별도로 강화하여 초기 증상 인지부터 응급처치 및 대처 방법까지 집중적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다산꽃다비유치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상황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다산꽃다비유치원은 2021년 9월 1일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설립된 공립단설 유치원으로, ‘놀이하며 성장하고 꿈을 키우는 어린이’를 목표로 현재 일반학급 12학급, 특수 1학급에서 만 3~5세 220여 명이 재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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