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는 교육행정, 양평에서 협력의 길 찾다
양평교육지원청, 2026 양평 지역교육협력 거버넌스 활성화 방안 모색
◦ 지역교육협력 거버넌스 구축 및 활성화 방안 논의 ◦ 학생 성장 중심의 지역 교육생태계 확대 기대 |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4월 20일(월), 경기도교육청·양평군청과 함께 「2026 양평 지역교육협력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지역교육협력 거버넌스 구축과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경기도교육청, 교육지원청, 기초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 협의체로, 지역교육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교육협력 거버넌스 구축 및 활성화 방안 ▲경기공유학교 현황 및 우수 사례 ▲지자체 협력 교육사업 정책 공유 등 지역과 학교, 경기도교육청, 교육지원청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협력 방안이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디지털 전환, 학령인구 감소, 지역 간 교육격차 심화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지역사회와 학교, 지자체 간 유기적 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이번 협의회는 정책의 현장 안착과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관별 우수 사례 공유와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양평형 지역교육협력 모델을 구체화하고, 정책이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실행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여미경 교육장은 “교육은 학교만의 힘으로 완성될 수 없습니다. 지역과 함께할 때 비로소 아이들의 배움이 확장됩니다. 이번 정책협의회가 양평형 교육협력의 방향을 더욱 구체화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밝혔다.
양평교육지원청은 이번 정책협의회를 계기로 지역교육협력 거버넌스를 한층 고도화하고, 교육청-지자체-지역사회가 공동 책임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현장 사진 2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