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오산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소리의 향기, 경기민요’ 운영
◦ 관내 초·중·고 100학급 대상, 우리 지역 전통 예술의 가치 공유 ◦ 2022 개정 교육과정 연계 가창·감상·창작 등 오감 만족형 국악 수업 전개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숙)은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전통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2026 학교로 찾아가는 소리의 향기, 경기민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우리 전통예술인 국악과 경기민요를 친숙하게 접하며 전통 예술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문화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의 내실을 기하고 현장감 넘치는 전통 예술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국악 전문 인력풀과 긴밀히 연계했다. 특히,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인들이 학교 현장에 수준 높은 경기민요 수업을 지원하는 민·관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또한, 자칫 멀게 느껴질 수 있는 전통 국악을 학생들이 좋아하는 노래와 신체 활동, 추임새 배우기 등 체험형 수업으로 풀어내어 우리 가락에 대한 거리감을 좁히고 흥미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 “국악은 우리 지역의 정서와 숨결이 담긴 소중한 문화 자산이다”라며, “아이들이 우리 가락의 아름다움을 몸소 체험하며 전통문화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현장 사진 1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