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교육지원청,
‘학교와 지역을 연결하다’
◦ 정규 교육과정 기반 학생 스스로 선택하는 프로그램 지원 ◦ 평택 P-LAY 공유학교와 연계하여 지속적인 심화학습 경험 제공 |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4월 20일부터 학생이 스스로 선택해 진로와 역량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2026 교육과정 연계 학생 선택 브릿지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학생선택 브릿지 프로그램’은 학교(1섹터)와 지역(2섹터)의 교육 자원을 연결하여 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학생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기성 체험에서 벗어나 6차시 이상의 장기 지속적 학습으로 구성되었으며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해 정규 교육과정과 밀접하게 재구성되어 운영된다.
주요 교육 주제로는 ▲툰베리 환경교육(기후 위기 및 탄소 중립), ▲AI로 키우는 AI:Q(디지털 리터러시), ▲ 더 이음 소셜 아트(예술협동 및 자아 발견) ▲ T.H.E 자람 창의놀이(웹툰, 그림책 테라피 등) 4가지 대주제로 운영되며 초․중․고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춰 지원될 예정이다.
학생 선택을 기반으로 학교별 신청을 받아 지원교를 선정하였으며 선정된 학교에는 전문 교육 운영 기관의 강사와 교육을 전폭 지원한다.
향후 평택 P-LAY공유학교의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심화 발전시켜 지속적인 학습을 지원할 방침이다.
평택교육지원청 김윤기 교육장은 “이번 브릿지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요구와 지역적 특성을 교육과정에 담아내는 중요한 연결고리가 될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한 다양한 학습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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