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중학교, ‘1318 책벌레들의 도서관 점령기’전국 100교 중 선정...
4년 연속 사업 운영교 지정
◦ 장내중학교, ‘1318 책벌레들의 도서관 점령기’프로그램 운영 ◦ <회색인간> 김동식 작가와의 만남 등 신규 프로그램 운영 ◦ ‘책 읽어주세요’봉사활동 2025년 우수 사례 선정 |
남양주시 장내중학교(교장 최은숙)는 2026년 ‘1318 책벌레들의 도서관 점령기’ 사업에 4년 연속 운영학교로 선정되었다.
‘1318 책벌레들의 도서관 점령기’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시행하는 청소년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독서 습관 형성과 학교 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전국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100교를 선정하는 사업으로, 장내중학교는 이 중 하나로 선정되며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장내중학교는 프로그램 운영교로 선정됨에 따라 도서구입비와 운영비를 지원받아 △북 큐레이션 동아리 활성화 △그림책 제작 및 출간 활동 △도서부장 강○○가 사라졌다 △가자! 동네서점! 가자! 영화관! △작가와의 만남 △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하는 ‘책 읽어주세요’ 봉사활동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2026년에는 『회색인간』의 저자인 김동식 작가와의 만남을 신규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문학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3학년 도서부장을 맡은 학생은 “올해 그림책 제작반과 장내중 북큐레이터, 책벌레 리더스 활동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 나갈 예정”이라며 “도서관에서의 다양한 경험이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장내중학교는 ‘1318 책벌레들의 도서관 점령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2023년 우수 교사 표창, 2024년 우수 학생 표창에 이어 2025년 ‘책 읽어주세요’ 우수 사례 선정 등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진> 사진 2장 (별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