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교육지원청, ‘청렴 충전소’운영
◦ 청렴 의식 확산과 상호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 청렴은 더하고 갑질은 줄이는 사례 중심 청렴 교육으로 조직문화 개선 |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4월 21일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교(원)감, 행정실장,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및 갑질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총 166개 기관, 약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청렴 의식 확산과 갑질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청렴은 채우고, 갑질은 비운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전문강사인 경기도교육청 소속 남현우 서기관(4급)을 강사로 초빙하여 진행됐다. 특히 현장 대면교육과 실시간 화상교육을 병행해 근무 여건과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및 청탁금지법 주요 사항 ▲갑질의 개념과 유형, 예방 방안 ▲사례 중심 청렴 실천 및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교육을 통해 유사 사례 재발 방지와 사전 예방에 중점을 뒀다.
또한 ‘청렴충전소’라는 교육 콘셉트를 적용해 구성원들이 청렴의 의미를 재확인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식·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공립학교 교장은 “사례 중심 교육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고, 청렴과 갑질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평택교육지원청 김윤기 교육장은“청렴충전소 콘셉트를 통해 반부패·청렴 및 갑질 예방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교육공동체 전반의 청렴 의식을 확산하고 내재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일상 속에서 청렴이 자연스럽게 실천되는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있음> 관련 사진 3부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