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오산교육지원청, 권역 기반 소통으로 저경력 공무원 간 공감의 장 마련
◦ 권역별 소통 교류를 통한 저경력 공무원 공직 적응 지원 및 협력 기반 구축 ◦ 고충 청취와 공감 중심 대화로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 기대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숙)은 4월 22일(수)부터 4월 27일(월)까지 총 3회에 걸쳐 관내 저경력 공무원 64명을 대상으로 「2026년 화성오산 저경력 공무원 권역별 소통 교류회」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2025~2026년 임용된 저경력 공무원들이 공직 초기 단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공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관내 지역을 3개 권역(동탄1·오산·병점, 동탄2, 남양·향남 등 서부 지역)으로 나누어 운영함으로써 지역 기반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소통 교류회에서는 ▲사전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 ▲고충 및 건의사항 청취 ▲저경력 공무원 간 소통·교류 활동 등을 통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공직 생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서로의 사례를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이번 교류회는 저경력 공무원의 공직 적응도 향상은 물론, 권역 기반 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조직 내 심리적 안정감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성호고 이재욱 주무관은 “비슷한 시기에 임용된 동료들과 고민을 나누고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의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인숙 교육장은 “저경력 공무원 권역별 소통 교류회는 구성원 간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저경력 공무원들이 안정적으로 공직에 적응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현장 사진 1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