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오산교육지원청, ‘장애학생 행동중재지원 이음(EUM)
’협의회 개최로 본격 운영
◦ 4월 21일 행동중재지원단 협의회 개최‘이음(EUM) 프로그램’ 운영 본격화 ◦ 맞춤형 행동중재·컨설팅·상담을 연계한 학교 현장 중심 통합 지원 강화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숙)은 4월 21일 행동중재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하고, 장애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체계인 ‘2026 장애학생 행동중재지원 이음(EUM)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음(EUM) 프로그램은 장애학생의 행동문제를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학교·가정·전문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지원체계이다. 행동중재를 중심으로 교육과정 컨설팅과 상담 지원을 연계하여, 학생 개별 특성과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행동중재지원단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원단 위원 위촉을 비롯해 행동중재지원 대상 학생 선정, 지원 범위 결정, 분야별 전문가 매칭 등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였다.
행동중재지원단은 대학교수, 행동중재 전문가, 상담 전문가,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 교육과정 및 인권 지원 담당 교사 등으로 구성되며,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별 특성과 요구에 맞는 학교차원 행동중재 및 맞춤형 개별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이음(EUM)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한다. 전문가의 학교 방문 대면 지원을 확대하고, 학부모·교사 대상 연수와 상담을 병행하여 교육공동체의 대응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학생별 사례 관리와 만족도 조사, 운영 충실도 평가를 통해 지속적인 환류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프로그램의 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간다.
아울러 초고위험 행동 학생에 대해서는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원과 협력하여 보다 전문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데이터 기반의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마련하여 지원의 효과성을 높일 방침이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이음(EUM) 프로그램은 단순한 행동중재를 넘어 수업을 중심으로 학교와 가정, 전문가가 함께 협력하는 통합 지원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장애학생이 보다 안정적이고 긍정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현장 사진 1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