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동산고, 한양대 ERICA
미래인재 양성 협력체계 구축 주도
지역 교육 거점으로서 역할 강화…대학 연계 진로·맞춤형 교육 선도
◦안산동산고, 한양대 ERICA·원곡고와 협력, 미래인재 양성 허브로. ◦안산동산고 중심 고교-대학 연계 구축…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본격화. |
안산동산고등학교가 지역 대학 및 고교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안산동산고는 4월 21일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원곡고등학교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 및 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산동산고가 중심이 되어 지역 교육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협약에 따라 안산동산고는 자율형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원곡고와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 선택권을 확대하고 맞춤형 학습 기회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가 축적해 온 진학지도 경험과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는 전공 체험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심화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안산동산고 학생들은 실제 전공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구체적인 진학 설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 기관은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협의체를 운영하고,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세부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특히 안산동산고는 지역 교육 협력의 거점 학교로서, 고교-대학 연계 교육 모델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안산동산고 신동준 교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실질적인 교육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진로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산동산고를 중심으로 지역 고교와 대학이 긴밀히 협력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지역 기반 미래교육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사진> 현장 사진 2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