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교육지원청, 유치원 교사 대상 유아 정서 심리 발달 지원 교사 연수 운영
영유아 마음건강, 교사의 상호작용에서 시작된다
◦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지원 위한 교사 상호작용 연수 운영 ◦ 교사의 감정 이해와 관계 중심 상호작용 역량 강화 ◦ 안성맞춤 정서심리 지원사업과 연계한 현장 지원 확대 |
안성교육지원청은 영유아의 정서·심리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영유아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교사 상호작용’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유아의 정서·행동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교사의 상호작용 역량을 강화하고, 유아의 마음건강을 예방적으로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에서는 ‘영유아 정서·심리 검사 활용’과 ‘교사 상호작용 전략’을 중심으로, 영유아의 정서 상태를 이해하고 적절하게 지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다뤘다. 이를 통해 교사는 유아의 마음을 살피고 반응하는 중요한 관계 주체로서의 역할을 확장하게 된다.
안성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유아의 마음건강은 교사의 일상적인 상호작용 속에서 형성된다”며 “현장의 교사들이 유아의 정서 신호를 이해하고 적절히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교육지원청은 ‘안·성·맞춤 정서심리 지원 사업’을 통해 유아의 마음 상태를 살피고(眼), 성장 지원을 제공하며(成), 맞춤형 상담과 연계로 유아·교사·학부모를 통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