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고덕유치원 – 지구를 위한 발걸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트래시태그 챌린지’ 실시
평택시 북부노인복지관 ‘갈맷빛봉사단’과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활동 운영
◦ 2026. 4. 22. 평택고덕유치원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 ‘트래시태그 챌린지’ 실시 |
경기도의 평택고덕유치원이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트래시태그 챌린지’를 실시하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평택시 북부노인복지관의 환경보호 봉사단 ‘갈맷빛 봉사단’과 연계해 유치원 인근을 산책하며 버려진 쓰레기를 주웠다.
쓰레기로 지저분했던 거리가 깨끗해지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아이들은 환경 정화의 뿌듯함을 느끼고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체득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트래시태그 챌린지를 마친 후에는 갈맷빛 봉사단이 마련한 ‘업사이클링 원예활동’을 실시해 일회용 플라스틱 컵에 다육 식물을 심어보며 자원 순환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7살 A유아는 “할머니, 할아버지랑 쓰레기 주우니까 금방 동네가 반짝반짝해졌다”라며 뿌듯해했고, 자원봉사자 B어르신은 “아이들의 맑은 웃음소리를 들으며 함께 동네를 청소하니 좋았다. 쓰레기를 열심히 줍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기특한 마음이 들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임옥 원장은 “아이들이 유치원 울타리를 넘어 환경보호의 가치를 몸소 체험할 수 있었으며, 이번 협력이 우리 지역사회 전체에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고 앞장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년부터 트래시태그 챌린지를 실시하고 있는 평택고덕유치원은 환경 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노인복지관 자원봉사자들과 유아가 협력하고 소통하는 활동으로 세대 간 통합을 실천한 것에 큰 의의를 두었다.
교실 안에서만 머물지 않고 동네를 직접 발로 누비며 꾸준히 실천해 온 평택고덕유치원의 ‘트래시태그 챌린지’는 우리 마을에 긍정적 변화를 전하는 환경교육의 모범 사례로, 지역사회 환경 실천 문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있음> 관련 사진 4부.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