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교육지원청, 학교 현장의 시급한 현안 개선
-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 35억 6천만원 지원 -
◦ 64개교 대상,‘비 새는 천장부터 노후 승강기까지’시급한 현안 해결 ◦‘현장 밀착형’지원을 통한 학교 맞춤형 교육행정 만족도 강화 |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관내 공립 유·초·중·고등학교의 시급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64개교를 선정하고, 총 35억 5,975만원 규모의‘2026년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지원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신학기 시작과 함께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히 파악하고, 하계 방학 중 공사를 대부분 완료하여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학생들이 보다‘안전하고 쾌적하게’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역점을 두고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선정 방식은 ▲학교 신청 ▲사업 분류 ▲현장 점검 ▲선정 위원회의 과정을 거쳤으며, 특히‘현장 밀착형’으로 신청 학교 전체를 직접 방문하여 시설 상태를 정밀 확인하였다.
주요 사업 내용은 ▲누수 방수 공사 ▲학생 안전 시설 보강 ▲교육활동 공간 개선 등이다. 이 사업 중에서 전문적인 공정관리가 필요한 공사는 학교와 협의를 거쳐 평택교육지원청에서 직접 발주·계약·감독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동시에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윤기 교육장은“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일수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맞춤형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평택의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교육지원청은 학교에서 학사 일정에 지장이 없도록 사업 완료 시까지 실시간 모니터링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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