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고 과학동아리, 서강대 캠퍼스 투어서
반도체 연구 ‘주제 설정부터 진로 설계까지’
◦ 이천교육지원청, 「서강대학교 연계 반도체 프론티어 자율연구(R&E) 프로그램」 2회차 운영 ◦ 대학원생 멘토링·연구주제 선정·진로특강 연계로 탐구 역량 강화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진)은 2026년 4월 24일(금), 이천고등학교 과학동아리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서강대학교 연계 반도체 프론티어 자율연구(R&E) 프로그램」 2회차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실제 연구 환경을 경험하고 자율연구의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강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2회차는 대학원생과의 협력을 중심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이 직접 연구주제를 선정하고 연구 방향을 설정하는 과정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대학원생 멘토와의 밀착형 멘토링을 통해 반도체 분야의 연구 흐름을 이해하고, 자신들의 탐구 주제를 보다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캠퍼스 투어를 통해 대학의 연구시설과 교육 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학생식당 이용 등 실제 대학 생활을 체험함으로써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진행된 범진욱 교수의 반도체 산업·기술·진로 특강은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의 흐름과 진로 설계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1회차 특강에 이어 운영된 대학 연계 심화 과정으로, 학생들이 단순한 진로 탐색을 넘어 실제 연구 기반 학습 경험을 축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학생 주도 탐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대학 협력을 기반으로 한 반도체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학생들이 대학 연구 환경 속에서 직접 주제를 설정하고 탐구 방향을 설계해 보는 경험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연계한 실질적인 연구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현장 사진 3장 (별첨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