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을 바꾸는 힘, 안성맞춤 공유학교”,
안성교육지원청, 촘촘한 모니터링으로 교육의 질 높인다
지역 맞춤형 교육 실현 위한 체계적 질 관리 및 학생 맞춤 성장 지원
◦현장 중심 모니터링으로 프로그램 질 개선 및 우수사례 발굴 ◦지역자원 연계 기반 맞춤형 교육 확대…사교육 대체 효과 기대 |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우)은 2026년 안성맞춤 공유학교의 질적 도약을 위해 4월 23일(목) 모니터링 협의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질 관리 강화에 본격 나섰다.
이번 협의회는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모니터링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원단의 역량을 강화하여 공유학교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의회에서는 경기공유학교 및 안성맞춤 공유학교 정책 안내, 모니터링 운영 및 일정 협의, 행정 사항 안내 등이 이루어졌다.
안성맞춤 공유학교는 진로, 문화예술, 체육, AI·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를 반영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5년 운영 결과, 높은 만족도와 사교육 대체 효과가 확인되면서 지역 기반 공교육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하였다.
이에 따라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은 모든 프로그램에 대해 최소 1회 이상 현장 방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참관·면담·협의회 등 다각적 방식으로 수업 전 과정을 점검한다. 또한 운영, 학생 관리, 안전, 수업 준비 등 전반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개선이 필요한 프로그램은 즉각적인 피드백과 추가 점검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모니터링 결과를 단순 보고에 그치지 않고 차년도 운영 계획에 반영하는 환류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할 방침이다.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이정우 교육장은 “이번 모니터링 협의회는 공유학교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에 집중하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 공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안성맞춤 공유학교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학생 중심 교육 실현을 위한 안성형 교육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