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그린 양평의 미래: 고등학생 과학 발명품 주목
2026 제47회 경기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양평지역예선 실시
◦ 양평형 창의교육 생태계 구축 및 지속가능한 교육 기반 마련 ◦ 학생 참여 중심 발명교육 활성화를 통한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 양성 ◦ AI·디지털 기반 발명교육 확대를 통한 문제해결력 및 실생활 적용 역량 강화 |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2026년‘제47회 경기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양평지역예선’을 개최하여 관내 고등학생을 비롯한 학생들이 미래 AI·디지털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발명 작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특히 고등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으며, 학생들은 인공지능(AI), 디지털 기술, 친환경 문제 해결 등 다양한 미래 사회 이슈를 반영한 작품을 출품하였다. 단순한 아이디어 제시를 넘어 실제 생활에 적용 가능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발명품들이 다수 출품되어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문제 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바탕으로, 생활 속 불편함을 개선하고 미래 사회를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시스템, 디지털 기반 자동화 장치 등은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스마트 의자 이동 리프트’, ‘레버 알약통’, ‘스핀렐라(Spinrella)’와 같은 창의적이고 실생활 밀착형 발명품이 출품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양평의 학생들이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우수 작품은 경기도 본선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며, 양평 학생들의 우수한 역량을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적 탐구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미래 AI·디지털 시대를 선도할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사진> 현장 사진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