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교육지원청, 교원의 일상에 쉼표를 찍다!
「2026 양평다움 교원 힐링 스포츠교실」 본격 가동
◦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양평다움’ 교원 힐링 스포츠 교실 개강 ◦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 연계 거버넌스 고도화 ◦ 교원 웰빙과 체육 역량 강화 효과 기대 |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4월 27일부터 관내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2026 양평다움 교원 힐링 스포츠교실」을 본격 가동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스포츠를 통해 교원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학교 교육력을 회복하는데 목적이 있다.
학교 현장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으로 총 3개 학교를 거점으로 하여 40여명의 교원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추가 신청자가 있을 경우 수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 지역사회와 손잡고 ‘양평형 교원 복지’ 모델 구축
양평교육지원청은 양평스포츠클럽과 업무 협의체(TF)를 구성하고 지역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 거버넌스를 고도화한다. 특히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 체육회가 주관하는‘2026 경기스포츠클럽 육성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실업팀 배구 선수 출신 등 전문가들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레슨을 전액 무상으로 제공한다.
본 프로그램의 주요 목적은 교원의 업무 스트레스를 경감하고 사기를 진작시키는 ‘회복’, 스포츠를 매개로 교원 간 소통과 공감을 촉진하는 ‘이음’, 그리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거버넌스를 고도화하는 ‘상생’이다. 이를 통해 교원들의 웰빙을 회복하고 학교 현장의 활력을 되찾고자 한다.
■ ‘찾아가는 수업’으로 현장 밀착형 지원 강화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현장 밀착형 지원’이다. 바쁜 교직원들의 시간적·체력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강사가 직접 신청 학교로 찾아가 수업을 진행한다. 학교별 희망 시간과 장소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운영을 통해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운영 방침은 자율·동행을 원칙으로 교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양평스포츠클럽과 연계해 전문가 교육을 제공하는 연계·심화 전략을 채택했다.
■ 1학기 ‘배움’이 2학기 ‘축제’로… 성장의 선순환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시스템도 체계화했다. 1학기 동안 전문가 지도를 통해 쌓은 기량은 2학기에 열리는‘양평학교스포츠클럽 교직원 대회’에서 결실을 보게 된다. 이러한 배움과 나눔의 과정은 교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확산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 교원의 웰빙이 만드는 활기찬 학교 현장
양평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이 교원의 정서적 소진(Burn-out)을 예방하고 자존감을 높여, 궁극적으로 학교 교육 본연의 가치를 회복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원의 웰빙과 힐링이 학교 교육 본연의 가치를 회복하고, 양평교육공동체의 협력적 거버넌스를 강화하며,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특화된 교원 스포츠 힐링 모델이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미경 교육장은 “교원들의 신체·마음 건강을 지원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현장의 활력을 높이고자 한다”고 강조했으며, 장학사 이지현은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전문 강사의 무상 레슨과 현장 맞춤형 수업을 지원할 수 있어 교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연대감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양평스포츠클럽 사무국장 이승표는 “지역협력교육의 결실인 이번 사업이 학교 현장의 활력을 되찾는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내년에는 더욱 내실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더 많은 교원들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현장사진 2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