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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구봉초 3학년, 병점2동을 녹인 따뜻한 기부

  • 분류 학교
  • 공공저작물이용 적용
  • 공공저작물유형(상업적 이용) 금지
  • 공공저작물유형(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 작성자 김현우
  • 등록일 2026.04.28
  • 조회수103
구봉초 3학년, 병점2동을 녹인 따뜻한 기부2 이미지
구봉초 3학년, 병점2동을 녹인 따뜻한 기부3 이미지

구봉초 3학년, 병점2동을 녹인 따뜻한 기부


수익금을 이웃 주민에게 기부하는 아나바다 나눔장터 운영

교과수업과 연계한 체험중심 환경교육으로 나눔의 가치를 체험

 구봉초등학교(학교장 정영란)427() 3학년 학교자율시간을 통해 아나바다(아껴쓰기, 나눠쓰기, 바꿔쓰기, 다시쓰기) 나눔장터를 운영했다.

 구봉초등학교에서는 지난 2024년부터 3년간 꾸준히 아나바다 나눔장터를 운영 해 오고 있다. 3학년 학생들의 주최로 운영된 이번 아나바다 나눔장터는 아나바다의 의미를 배우는 학교자율시간 활동이자 교과수업과 연계한 환경교육으로 운영되었다.

 이날 나눔장터는 사전 일 주전부터 가정에서 부모님과 함께 선정한 물품을 학교로 가져와 가격표, 간판 등을 교실에서 제작하여 학급별로 개성 있는 장터를 운영하였다. 교사들도 나눔장터를 운영하는 학생들을 위해 간식을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여 학생들의 자발적인 기부활동을 이끌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집에서 쓸만한 물건을 가져와서 친구들에게 판매 해 보는 것이 재미 있었고, 우리가 장터에서 모은 돈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기부가 된다는 것이 큰 일을 한 것 같아서 너무나 행복하고 뿌듯했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동참한 3학년 담임교사들은 아나바다 장터가 환경을 생각하는 자원재활용 면에서 교육적 의미가 크고,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경험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내적 성장을 이루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라고 말했다.

구봉초등학교 정영란 교장은 "아이들과 교직원들이 자발적 나눔을 실천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며 늘 나눔의 미덕을 마음속에 담고 생활하는 우리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사진> 현장 사진 2(별첨)


사진 설명

1) 병점2동 주민자치센터에 직접 모금액을 기부하는 사진(기부증서)

2) 3학년 학생들이 아나바다 나눔장터를 준비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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