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육지원청, 월드비전 긴급복지 지원금 전달식 개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촘촘한 학생지원 안전망 구축-
◦위기학생 지원 및 교육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꿈 지원, 위기의료비, 생계비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은 오는 4월 28일, 영화청사 교육장실에서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와 함께‘2026 학생맞춤 긴급복지 지원사업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교육복지 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경제적 어려움이나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학생들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 최성호 본부장, 고유희 팀장, 이은영 차장 등이 참석하였다.
주요 지원 사업은 크게 세 가지 영역으로 추진된다.
학생의 꿈을 응원하는 ‘꿈지원사업’긴급 의료비, 생계비, 가족돌봄 청소년 지원비 등을 포함한 ‘위기학생지원사업’조식 및 주말 식사를 지원하는 ‘결식지원사업(주말에 뭐먹니 등)’이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고, 지역사회 전문기관인 월드비전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손잡고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지원금이 위기 학생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성장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는 ‘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사업’을 통해 국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이 스스로 처한 환경에 좌절하지 않고, 희망을 가지고 도전하며 스스로의 삶을 개척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사업’은 아동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꿈꾸며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3년 수원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시작하였으며, 현재 전국 13개 시도에서 학교, 복지관 등 다양한 협력기관과 협력하여 아동을 지원하고 있는 기관이다. |
<사진> 현장 사진 3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