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부설 영재교육원,
2026년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첫 걸음'
◦ 학생, 학부모, 지도교사 130여명 참석 ◦ 안성교육지원청 이정우 교육장 축하 인사 |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우) 부설 영재교육원은 2026년 4월 28일 안성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학생, 지도교사, 학부모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은 단순한 학사 일정의 시작을 넘어 ‘선교육·후선발’이라는 혁신적인 운영 방식을 통해 영재교육의 문턱을 낮추고 잠재력 있는 학생을 발굴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2월에 3주간 진행된 온라인 선교육 과정에서 학생들의 학습 의지와 열정을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높은 기대감과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실험·탐구 중심의 심화 교육과 융합형 프로젝트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개강식은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입학 허가 선언, 지도교사 소개, 교육과정 안내, 학부모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 교육과정은 수학·과학 중심의 심화 학습은 물론, 융합 탐구 활동과 프로젝트 기반 수업을 강화하여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협업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이정우 교육장은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도교사들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 계획을 공유하며,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해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부설 영재교육원은 매년 지역 내 우수 학생을 선발해 다양한 심화·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