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은 잠시 쉬어요! 건강한 놀이가 더 재미있어요
– 청북유치원, 유아 대상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교육 실시 –
◦ 유아의 올바른 디지털 사용 습관 형성 ◦ 건강한 놀이 중심 생활 태도 강화 ◦ 가정 연계 미디어 교육 실천 기반 마련 |
청북유치원(원장 최미란)은 2026년 4월 27일(월)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디지털 기기 사용에 대한 올바른 습관 형성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이번 교육은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된 환경 속에서 유아들이 건강한 디지털 이용 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조절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유아 발달 수준을 고려하여 이해하기 쉬운 시청각 자료와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교육은 스마트쉼센터의 ‘레몬교실’ 콘텐츠를 활용하여 진행되었으며, 애니메이션 영상과 이야기 중심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스마트폰과 안녕! 진짜 즐거움을 찾아서’, ‘스마트폰 게임으로부터 너를 구하러 왔어!’ 등의 영상을 통해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할 때 생길 수 있는 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였다.
유아들은 “스마트폰을 오래 하면 눈이 아파요”, “친구랑 노는 게 더 재미있어요”와 같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며, 바람직한 사용 습관에 대해 스스로 인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교육 후에는 바깥놀이, 친구와의 놀이, 책 읽기 등 다양한 건강한 활동을 함께 이야기하며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청북유치원은 이번 교육을 단회성에 그치지 않고, 일상 교육과정과 연계한 지속적인 지도와 함께 학부모 대상 교육 자료를 제공하여 가정에서도 올바른 디지털 사용 습관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청북유치원 최미란원장은 “디지털 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유아들에게 중요한 것은 단순한 사용 제한이 아니라, 스스로 조절하고 균형을 이루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라며 “유아기부터 형성된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은 평생의 생활 태도로 이어지는 만큼, 체계적인 예방교육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앞으로도 가정과 연계한 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디지털과 건강하게 공존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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