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교육지원청,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확대 위한 현장 중심 협력 강화
-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현장 중심 컨설팅’운영 -
◦ 한국장애인개발원과 협의회 개최…실효성 있는 구매 확대 방안 모색 ◦ 현장 중심 컨설팅 및 사후관리로 지속 가능한 우선구매 실행 체계 정착 |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 개선을 위해 4월 28일 한국장애인개발원 판로지원팀과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현장 중심 협력 방안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기존의 원론적인 제도 안내나 단순 구매 독려 방식에서 벗어나, 일선 학교와 사업 부서가 겪고 있는 실무적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한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평택교육지원청은 최근 3년간 달성하지 못한 법정 의무구매 비율인 1.1% 달성을 목표로 삼고, 구매 저조 기관 및 부서를 대상으로 한국장애인개발원과 함께 동행하는 현장 컨설팅을 5월부터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현장 연계 추진 사항으로는 ▲우선구매 시스템(꿈드래) 활용 지원 ▲잔여 예산 규모에 맞춘 적정 품목 매핑 ▲자체 구매계획 수립 조치 ▲ 행사 연계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홍보 실시등이 포함된다
또한 평택교육지원청은 이번 현장 컨설팅 이후에도 1개월 단위의 시스템 점검과 분기별 실적 관리를 통해 연말까지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등 관내 학교의 자발적 구매 참여 문화 확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평택교육지원청 이해석 행정국장은 “이번 협력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지속 가능한 우선구매 실행 체계가 정착되어,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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