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수요일의 숨은 히어로
‘수줍깅’과 함께하는 환경 보호 실천
자발적 직원 동호회 ‘수줍깅’, 청사 인근 플로깅 활동 전개
◦ 2026년 4월 29일(수), 안성교육지원청 자발적 직원 동호회 ‘수줍깅’이 청사 인근에서 지역사회 환경 정화를 위한 플로깅 활동 전개 ◦ ‘수요일의 숨은 히어로’를 자처하며 쓰레기 수거를 통해 생활 속 환경 보호와 지역 사랑을 몸소 실천 |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우)은 4월 29일(수), 소속 직원들로 구성된 환경 정화 동호회 ‘수줍깅’ 회원들이 지역사회 환경 보호와 지역 사랑 실천을 위해 점심시간(12시~1시)를 활용하여 청사 인근에서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수줍깅’은 ‘수요일에 숨은 히어로가 되어 수줍게 플로깅을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거창한 구호보다는 소박하더라도 꾸준한 실천을 지향하며, 쓰레기를 줍는 작은 행동을 통해 지역 사랑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모임이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수줍깅’ 회원들은 안성교육지원청 인근 산책로와 이면도로 등을 돌며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수거했다. 회원들은 함께 걷고 뛰며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우리 지역의 환경을 정화하는 ‘일석이조’의 가치를 공유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동호회 관계자는 “동료들과 함께 우리 삶의 터전을 직접 청소하며 지역에 대한 애착이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환경 사랑을 실천하는 ‘수요일의 히어로’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안성교육지원청 이정우 교육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 정화 활동에 앞장서 준 ‘수줍깅’ 회원들의 열정과 실천력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직원들의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안성 교육 가족 모두에게 확산되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공직 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동호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격려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