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의 미래를 그리는 아이들,
가평종합운동장에 ‘교육의 꿈’을 수놓다.
◦ 경기공유학교부터 청렴·안전까지, 지역 공동체와 함께 호흡하는 통합 교육 소통의 장 마련 ◦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세대를 위한 ‘정직이 쑥쑥, 청렴이 솔솔’ 청렴동화 배포로 ‘청렴의 가치’ 전달 ◦ 가족이 함께 심는 ‘화목 화분’ 활동 통해 정서적 유대감 증진 및 학교 밖 교육 가치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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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임)은 1일 가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5회 가평군 어린이날 큰잔치’에서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가평교육공동체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가평 교육의 새로운 미래상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교육의 장을 학교 밖으로 확장하고,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가평’을 구현하고자 마련되었다.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은 단순한 정책 전달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족의 소중함과 교육적 가치를 전달하는데 주력했다.
행사장 내 마련된 소통의 광장에서는 가평 미래교육에 대한 교육 공동체의 소망을 담는 '플랜카드 자유 낙서'가 펼쳐져, 아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이 가평미래교육의 밑거름이 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또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학교폭력 예방과 생활 인성 교육을 'OX 퀴즈'라는 놀이 형식으로 풀어내어, 아이들이 안전한 학교생활의 중요성을 스스로 체득할 수 있도록 돕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을 연출했다.
특히 정직과 공정의 가치를 담은 ‘청렴동화’를 배포하였는데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유혹과 선택의 순간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풀어내어,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정직과 책임에 대한 올바른 윤리적 토양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었다.
‘가족 화목 화분 만들기’ 활동은 생명의 소중함과 가족 간의 유대감을 일깨우며 체험 활동에 참여한 400여 명의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이정임 교육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모습에서 가평 교육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손잡고 아이들의 꿈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현장 사진 2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