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에서 배움으로!
안성교육지원청, 유·초 이음 교육 네트워크 구축
안성교육지원청 초등선도교사 및 거점초등학교 관리자 협의회 운영
◦ 2026 「유·초 이음교육」현장 안착과 일반화를 위한 초등선도교사 및 거점초등학교 관리자 대상 1차 협의회 운영 |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우)은 관내 공·사립유치원과 초등학교 간의 유기적인 교육과정 연계망을 구축하고, 유아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2026 「유·초 이음교육」협의회’를 교육 주체별로 나누어 순차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1차 협의회는 초등선도교사 및 거점초등학교 관리자 대상으로 유아중심·놀이중심교육과정과 초등학교 1학년 교과 교육과정이 현장에서 단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상호 교육과정 분석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협의회는 유·초 연계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실질적인 운영 방안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놀이중심교육과정 및 초등 1학년 교육과정 상호 이해 ▲현장 맞춤형 우수사례 공유 ▲거점초등학교와 초등선도교사 역할 ▲초등선도교사 소속학교와 유치원 간 맞춤형 매칭 방안 ▲2026 「유·초연계 학부모 대상 연수」등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내 유·초 이음교육을 앞장서 이끌어갈 거점초등학교의 역할이 확립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참석한 거점초등학교 관리자와 초등선도교사들은 유치원과의 성공적인 교육연계를 위한 사전 준비 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향후 관내 유치원과의 맞춤형 네트워크 구축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세부 실행 동력을 확보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거점초등학교 및 초등선도교사 소속교를 중심으로 유·초 이음교육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그 성과를 지역 내 모든 초등학교로 넓혀 나갈 예정이다.
이어 5월 6일(수)에 열리는 2차 협의회는 관내 공립단설유치원과 사립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초등선도교사 소속 학교와 유치원을 매칭하여, 실질적인 유·초 이음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안성교육지원청 이정우 교육장은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유기적인 연계는 유아들이 새로운 교육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게 하는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발판이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협의회와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놀이와 배움이 행복하게 이어지는「안성 유·초 이음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