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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스트레스, 고소한 버터와 함께 날려요!” 조종고, ‘버터 런 데이’ 개최

  • 분류 학교
  • 공공저작물이용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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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저작물유형(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 작성자 김현우
  • 등록일 2026.05.04
  • 조회수173
“시험 스트레스, 고소한 버터와 함께 날려요!” 조종고, ‘버터 런 데이’ 개최1 이미지

시험 스트레스, 고소한 버터와 함께 날려요!” 조종고, ‘버터 런 데이개최


지필평가 직후, 신체 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및 학급 결속력 강화

달리며 배우는 과학! 생크림 흔드는 계주로 과학적 원리와 재미 동시에 잡아

직접 만든 버터 나누며 소통하는 흥겨운 배움의 장마련


조종고등학교(교장 김종신)430일 오후, 지필평가를 마친 1학년 학생들을 위해 스트레스는 날리고 우정은 쌓는 특별한 교육 활동 버터 런 데이(Butter Run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험 준비로 지친 학생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학교주도활동시간을 활용해 학급 구성원 간의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시험 끝! 운동장에서 펼쳐진 고소한 과학 축제

버터 런 데이는 생크림과 소금이 담긴 페트병을 들고 이어달리는 이색 계주 활동이다. 학생들은 체육관을 힘차게 달리며 시험 스트레스를 해소함과 동시에, 흔들림과 충격을 통해 생크림이 버터로 응고되는 과학적 원리를 자연스럽게 체득했다.


단순한 경쟁보다는 팀워크와 참여도를 최우선 시상 기준으로 두어, 모든 학생이 서로를 응원하며 하나 되는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나눔으로 완성된 학급 단합, 인성 교육의 실천

조종고 1학년 학생들은 선생님들과 함께 신나게 달리고 버터통을 흔들었다. 선생님들의 달리기 실력에 놀라움도 표현하고, 같이 땀을 흘리는 장면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마냥 행복하고 즐겁고 서로 협동하는 훈훈한 장면이다. 각자의 만들어진 버터에 대해서는 감탄이 터져 나왔다.


달리기 후 교실로 돌아온 학생들은 직접 만든 신선한 버터를 빵에 발라 선생님, 친구들과 나누어 먹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인성교육실천학교 예산이 지원된 이번 행사는 함께 땀 흘리고 결과물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역량을 키우는 살아있는 인성 교육의 장이 되었다.


아이들과 함께 웃으며 교사로서의 보람 느껴

현장에서 행사를 함께한 주찬영 교사는 시험이 끝난 다음 날 학생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더 큰 호응과 감사에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행사를 기획하고 지원한 박시원 교사 역시 과학적 원리를 활용해 아이들이 서로 돕고 나누는 모습에서 교사로서의 큰 보람을 느꼈으며, 아이들이 점점 더 사랑스러워지는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단합된 학급 분위기에 만족감을 표했다.


조종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움의 주체가 되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사진> 현장 사진 1(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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