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세월초, 학생과 학부모 마을주민이 함께하는 온가족 어울림 한마당 성황리 개최
체육활동으로 교육공동체의 가치 실현
◦ 학교․가정․지역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의 가치 실현 ◦ 체육 경기 속에서 공동체 의식과 배려의 의미를 갖는 배움의 장 마련 |
양평 세월초등학교(교장 최춘지)는 4월 30일 목요일 교내 운동장에서 ‘세월 온가족 어울림 한마당’을 열고 학생, 학부모, 마을주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교육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교생과 학부모, 마을주민이 참여해 하루 동안 다양한 체육 경기를 즐겼다.
운동회는 장미팀과 은행팀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장애물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협동 공굴리기 등 새로운 형태의 체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경기에서는 세대를 넘어선 협력과 소통의 장면이 연출되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또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협동하며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했고, 학부모와 마을주민들은 학교 교육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교육공동체로서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학교 관계자는 “온가족 어울림 한마당은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아이들을 중심으로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창한 봄날 속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웃음과 응원으로 가득 채워지며, 세월초등학교 교육공동체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