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안성경찰서와 함께
광덕초 아침맞이 캠페인 실시
◦ 상호 존중 학교문화 확산을 위한 등교시간 현장 캠페인 운영 ◦ 도박 예방·학교폭력 예방·교육활동 보호 인식 제고 |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우)은 5월 6일 안성경찰서와 합동으로 광덕초등학교에서 아침맞이 도박 예방 및 학교폭력 예방, 교육활동 보호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등교 시간에 맞춰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호 존중의 학교문화 조성과 교육활동 보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아울러 청소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전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유도하기 위한 예방 활동도 함께 이루어졌다.
캠페인에서는 홍보물 배부와 구호 활동을 통해 ▲청소년 도박의 위험성 ▲학교폭력 예방 실천 방법 ▲교육활동 보호의 필요성 등을 현장 중심으로 전달하였다. 특히 이주배경학생의 비율이 높은 학교 특성을 반영하여 이중언어가 가능한 교직원의 협조를 받아 안내를 진행하고, 학생들이 활용하는 피켓에도 러시아어를 함께 기재하는 등 캠페인 효과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이해도와 참여도를 한층 높였다.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학생들의 건전한 생활 습관 형성과 더불어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문화가 확산되고,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인식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안성경찰서와의 협력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생 보호 체계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정우 교육장은 “등교 시간에 이루어지는 아침맞이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도박 예방과 학교폭력 예방, 교육활동 보호가 함께 이루어지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안전하고 신뢰받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예방 중심의 생활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