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자원 위기 속,
쓰레기의 재탄생을 눈으로 배우다!”
- 청북중학교, 평택 오썸플렉스 견학 및
‘탄소중립·자원순환’체험학습 실시 -
◦ 전쟁 등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자원의 소중함과 재활용 필요성 강조. ◦ 평택 오썸플렉스 방문을 통한 실천적 자원순환 환경 교육 실시. ◦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으로 가정과 학교를 잇는 환경 시민 육성. |
청북중학교(교장 송인호)는 4월 30일 오전,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환경 시설인 평택 오썸플렉스를 방문하여 ‘오썸투어’ 체험학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최근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자원의 소중함을 깨닫고 탄소중립을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근 이란 전쟁 등 국제적 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과 자원 공급망의 위기는 우리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청북중학교는 이러한 글로벌 위기 상황을 교육의 기회로 삼아, 자원 재활용이 단순한 환경 보호를 넘어 ‘자원 안보’와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학생들은 이번 체험을 통해 버려지는 쓰레기가 소중한 에너지와 자원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지켜보며 자원 독립의 필요성을 몸소 체험하게 되었다.
평택 오썸플렉스는 최첨단 폐기물 처리 시설과 주민 편익 시설이 결합된 친환경 복합 공간이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생활 폐기물이 과학적인 공정을 거쳐 친환경 에너지가 되는 ‘오썸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교실에서 글로만 배우던 분리배출의 결과가 실제 어떻게 자원화되는지 확인하였으며, 자신의 작은 실천이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력을 시각적으로 경험하게 되었다.
송인호 교장은 “최근의 국제 정세는 우리에게 자원을 아끼고 재활용하는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주고 있다”며, “학생들이 오썸플렉스에서의 체험을 통해 환경 위기를 인식하고, 일상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주체적인 생태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은 “이란 전쟁 등 국제 정세 속에서 자원 안보의 중요성을 실감했는데, 오썸플렉스에서 쓰레기가 에너지로 변하는 과정을 보며 텀블러 사용과 분리배출의 가치를 깊이 깨달았다”며, “앞으로도 이물질을 제거해 배출하는 등 일상 속 자원순환을 앞장서서 실천하는 책임감 있는 생태 시민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북중학교는 앞으로도 학교 행사 내 1회용품 사용 제한, 자원순환 교육 강화, 올바른 분리배출 생활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 교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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