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고덕초등학교병설유치원, 유 ․ 초이음
“책으로 잇는 우리”프로그램 운영
◦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서로 방문하고 놀이로 자연스럽게 만나 교류함으로 공동체 의식 신장 ◦ 책 읽기 중심 활동으로 유아와 초등학생의 존중과 협동 경험 확대 |
고덕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정미하)은 4일(월) 병설유치원 꽃마루반과 빛마루반이 고덕초등학교 4학년 2~3반과 함께 참여하는 유·초이음‘책으로 잇는 우리’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활동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배움의 연결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앞서 4월 23일(목)에는 유치원 어린이들이 초등학교 교실을 방문하여 초대장을 직접 전달하며 활동의 시작을 알렸고, 이에 4학년 학생들이 이날 유치원을 방문하여 교류 활동을 이어갔다.
행사는 유치원 교실과 도서관에서 진행되었다. 초등학생들은 유아들과 자유놀이를 함께 하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였고, 이어 유치원 도서관에서는 일대일로 짝을 이루어 책을 읽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유아들은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초등학생들은 동생을 배려하며 책임감 있는 태도를 경험하였다.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직접 쓴 시를 나누는 ‘동시 나눔’ ▲마음을 전하는 ‘편지 나눔’ ▲초등학교 특별실 탐방 ▲초등학교 선생님 인터뷰 등 유치원생들이 초등학교 생활에 친숙해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미하 원장은 “책으로 잇는 우리 유·초이음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함께 놀이하며 존중과 협동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함께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놀이와 독서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형과 동생이 함께하는 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협동과 배려를 배우고, 학교 간 연계를 통해 배움의 흐름을 이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
<사진 있음> 관련 사진 4부. (별첨)